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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주재원 보험이란?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특히, 내 나라가 아닌 타국에서 학업이나 사업 그리고 연구등의 성과를 이루기 위한 것은 나 자신이나 가족에겐 미래를 위한 큰 투자이면서 또 여러가지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부분은 바로 나와 가족의 건강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미국에서는 의료제도와 의료비가 한국과 비교를 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의료비용은 많은 부담을 받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고나 질병없이 꿈꾸고 바라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혹시나 모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준비를 해두는 것은 미국 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사항일 것 입니다.
체류목적에 따른 보험을 몇가지로 분류헤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비즈니스 Trip이나 순수목적의 여행이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한 방문과 여행의 경우 잛은기간 동안의 보상을 위한 보험을 사용하면 비용도 저렴하고 뜻하지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학업을 목적으로 체류하는 유학생를 위한 보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보험을 구입하시는 경로를 보면 이 보험의 경우 한국에서 가입하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러나, 유학생 보험은 미국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Benefit면에서나 병원을 사용하는 면에 있어서 한국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가격이나 질적인 면에 있어서 이곳에서 가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이곳 현지 Agent의 Service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데 더욱 편리하고 병원 Network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학문적 교류나 취업, 투자 등을 목적으로 오시는 주재원, 취업자, 이민초기 정착을 위한 보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필수사항입니다. 생후 14일 이후의 자녀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유학생보험과 마찬가지로 폭넓은 병원 network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J-1 Visa 소지자에게 미국에서 까다롭게 요구하는 IAP-66 Form의 요구조건을 충족 시켜줌으로 미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체류하는 동안에도 Renew가 가능합니다.
- 조기 유학을 위한 보험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에 맞는 적성과 소질을 일찍부터 계발 시켜주기 위해 운동이나 예술 등의 목적으로 체류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보험상품입니다. 특히 보험 보상내용중에 Sports Rider라는 옵션이 추가 할 수 있어 골프나 각종 sport를 배우는 동안에 발생한 부상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일반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보험상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기관이나 학교등에서 조건에 충족하는 보험상품을 구비하여야 합니다. 또한 일반건강보험은 금액과 보상내용이 주재원, 유학생등에 필요한 조건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해당 보험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14일 이후의 아기 부터 75세 미만의 성인분들까지 해당보험에 가입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가활동중에 발생된 사고나 질병, 자동차 사고등 뜻하지 않은 사고서 부터 여행중에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재산분실등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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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액이 오르지 않기위한 우리의 노력 |
| - 사고나 ticket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지만 일단 Ticket등의 받으면 기록에 남지 않도록 안전교육이라던지, Probation등을 이용하여 보험료가 오를 수 있는 사항을 줄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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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액이 오르지 않기위한 우리의 노력 2 |
| - 보험기록유지도 보험료가 많이 지불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조건이므로 항상 보험이 중간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쓰셔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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